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
서울 정동에 위차한
한국 공연사를 대표하는
유서 깊은 공연장인 정동극장!
그 정동극장이 7월 2일 (금), 국립정동극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습니다.
게다가 국립정동극장은
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연장을 증축한다고 합니다.
현재 330석 규모에서
중극장 620석
소극장 310석 등
총 930석 규모로 공연장을 키워 전통예술, 음악, 무용,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까요!
이제 새로운 명칭과 함께 역사를 써나갈 국립정동극장의 힘찬 걸음을 응원합니다!
더 다양한 국립정동극장의 소식 알고 싶으시다면!
https://www.jeongdong.or.kr/portal/main/main.d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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